
뉴욕증시가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8포인트(0.16%) 오른 2만4640.4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6.94포인트(0.26%) 상승한 2662.94으로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55포인트(0.45%) 높은 7013.5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3대 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해 장중 상승 반전했다. 오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지표 등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지수하락의 주요 원인이 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831%에 장을 마쳤다. 전일 2.891%을 기록해 4년내 최고치인 보인 것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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