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준결승 경기.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오늘 저녁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이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
평창올림픽 9일차인 1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여자 1500m 경기가 진행된다. 저녁 7시부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경기가 진행되며 준준결승 준결승을 거쳐 결승은 밤 9시5분에 열린다.

여자 1500m에는 최민정, 심석희와 김아랑이 예선부터 출전하고 남자 1000m 종목에는 예선을 통과한 황대헌, 임효준, 서이라가 준준결승전을 치른다.


쇼트트랙이 한국 효자 종목인 만큼 여자 1500m, 남자 1000m에서 모두 금메달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저녁 8시5분에는 바이애슬론 여자 단체전도 열린다. 우리나라 고은정, 문지희, 안나 프롤리나, 에카테리나 에바쿠모바, 정주미 선수가 경기를 펼친다. 또 8시20분 스켈레톤 여자 3차 주행에 정소피아 선수가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