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이 17일 강릉아이스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경기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올랐다. 김아랑은 킴 부탱(캐나다), 베로니크 피에론(프랑스), 유키키쿠치(일본) 등과 4조에 배치됐다.
김아랑은 1조에서 탈락한 심석희의 아쉬움을 씻어내듯 질주했다. 처음 바깥쪽에서 두 번째 자리에서 시작해 초반에는 맨 뒤에서 편안하게 레이스했다. 그는 경기 초반 경쟁자들과 탐색전을 벌였고 선두로 나선 킴 부탱과 경쟁했다.
김아랑은 8바퀴를 남기고 가볍게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이후 무리하지 않으나 1바퀴를 남기고 킴 부탱을 따돌리고 1위로 들어왔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