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먹골역 인근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먹골역 인근에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작구 노량진동 37-1번지 일원(923.0㎡)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의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또 중랑구 묵동 176-39번지 일원(1978.2㎡)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은 도시관리계획(묵동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이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가 가결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이 결정·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는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주변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년 관련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에 청년층 유입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해당 사업은 앞으로 관할 구청에서 건축심의 등을 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