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 사진=삼성전자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EA는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전자회관에서 42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회장 선임 안건을 승인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신산업 분야 규제 완화, 4차 산업 혁명 관련 미래 산업 주도, 상생협력 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정부 대상 소통 확대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KEA는 총회에서 부회장급 회사로 LG전자·남성·KEC·삼성전기, 이사급 회사로 대덕전자·삼영전자공업·삼화콘덴서공업·한국단자공업·인터엠·우주일렉트로닉스, 감사급 회사로 화남전자를 재선임하기로 했다.

신규 이사급 회사로 스마트홈 기업인 코맥스를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