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오면 패션계도 생동감 넘치는 아이템들로 가득해진다.
1. 스와치 2. 엑셀시오르 3. 카린 4. 필그림 5. B.O.B
특히 올해는 18 SS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였던 ‘버티컬 스트라이프’의 역동적인 기운이 크게 느껴진다. ​세로 줄무늬를 말하는 ‘버티컬 스트라이프’는 봄이 되면 어김없이 출시되는 가로 줄무늬 보다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한층 업 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마블 패턴’ 역시 봄과 어울린다. ​여러 가지 컬러를 내추럴하게 믹스한 마블 패턴은 꽃처럼 화사하고 우아해 보여 페미닌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 사람들에게 딱이다.

​마지막으로 봄 패턴의 절대강자 플로럴을 빼놓을 수 없다. ​자잘한 사이즈부터 빅 사이즈까지 다양한 꽃 모양과 컬러가 봄이면 찾아온다.
1, 2. 레페토 3. 블랑앤에클레어 4. 판도라 5. 참스
봄은 컬러가 무궁무진해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야말로 가지각색의 아이템들에 도전해볼 적기다.
언제나 그렇듯 올봄에도 파스텔 컬러가 유행 선두에 설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핑크 라벤더’ 컬러에 주목해보자. 보는 것만으로도 ‘봄’스러운 핑크 라벤더는 핑크와 퍼플을 좀 더 부드럽고 페미닌하게 표현한 컬러로 이런저런 스타일링에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또한 봄날의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리틀 보이 블루’ 컬러도 활용도가 높다.


​올 시즌 이 컬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는 데님 의류뿐만 아니라 원피스, 슈트, 액세서리 등에 다양하게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앞선 파스텔 컬러가 아닌 새로운 컬러를 찾는다면 ‘울트라 바이올렛’이 어떨까.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본래 퍼플이 가지고 있는 유니크한 매력에다 톤온톤으로 입느냐, 보색 대비 입느냐에 따라 그 매력을 배가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