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C다이노스 홈페이지
KBO 첫 대만 출신 선수인 NC 다이노스의 왕웨중이 데뷔무대에서 LG 타선을 제압하고 값진 첫승을 거뒀다.
왕웨이중은 24일 오후 2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 7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왕웨이중의 활약을 필두로 NC는 LG를 4-2로 제압하고 개막전 승리를 가져갔다.


왕웨이중은 시즌을 앞두고 NC와 총액 90만달러의 계약을 맺고 사상 첫 대만 출신 KBO리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왕웨이중의 경기를 보기 위해 대만에서 7개 매체 14명가량의 기자가 경기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