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양은 지난달 23일 밤 11시30분쯤부터 다음 날 오전 3시30분까지 지역 한 카페에서 친구와 후배등 11명을 동원해 같은 고교 후배인 B양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B양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B양에게 무릎을 꿇게 한 뒤 침을 뱉고 폭행했으며,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보복하겠다"는 협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범행한 1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보호 관찰 중인 A양이 범행을 주도했고 재범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범행한 11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보호 관찰 중인 A양이 범행을 주도했고 재범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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