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이 같은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9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제7차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에 대한 사전 작업이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양국간 산업, 에너지, 통상 및 청년인력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백 장관은 오는 8일 세코 경제산업성 대신과 만나 양국 정부 간 경제협력 채널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신산업 분야 양국 협력과 한중일 LNG(액화천연가스) 협력 등에 대한 통상협력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 백장관은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의 면담하고 한일 원전 안전·해체 포럼에 참석한다. 이후 백 장관은 사카키바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과 만나 일본 기업 대상 '청년취업 활성화 간담회' 등을 열고 일본 기업의 한국투자 확대와 한·일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