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바둑 인성동화가 출간됐다.
강나연·공주영씨의 공저 '같이 둘래?'는 윤태호 작가의 '미생'이 모티브다. 이 동화는 자신을 보잘 것 없는 존재로만 여긴 한 아이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바둑과 친구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는 '기풍', '접바둑', '훈수' 등 바둑용어와 접목한 12가지 에피소드로 이뤄졌다.
공동저자인 강나연 박사(아마6단·바둑학석사·문학박사)는 그동안 많은 바둑 관련 책을 썼다. '지혜의 문, 바둑 옛이야기', '초등인성 재미있는 바둑교실', '바둑인성교육의 이론과 실제', '바둑콘텐츠'가 그것이다.
강 박사는 "바둑은 인간의 삶과 흡사한데 아이의 눈을 통해 바둑이 인성교육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 밝히고 싶었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