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줄줄이 상승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4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2.25p(0.45%) 오른 2746.87을 나타내며 지난 3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52.13p(0.7%) 상승한 7606.46으로 마감하며 3월 12일 이후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를 보였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178.48p(0.72%) 상승한 2만4813.69를 기록했다.

미국의 5월 고용지표 영향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무역 마찰, 국제유가 동향, 기술주 움직임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술주가 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시가총액 대장주 애플은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E 2018)에서 iOS 12를 공개해 주가가 0.8%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오픈소스 코드 저장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깃허브(GitHub)를 인수한다고 밝힌 데 힘입어 0.9% 상승했다.

다만 이날 나스닥 바이오기술지수는 0.65%, 에너지주는 0.9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