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파워. /사진=애플

애플의 무선충전패드 ‘에어파워’가 9월 중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해 9월 공개한 에어파워를 이르면 오는 9월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현재 애플은 에어파워의 발열을 최소화하는데 난항을 겪고있다”며 “당초 이번달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발열을 해결하는데 실패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에어파워는 애플워치, 아이폰 등 Qi(치) 방식으로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할 수 있는 일종의 패드다. 애플은 현재 에어파워를 적용하기 위한 iOS를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외신들은 에어파워가 외부 포트와 버튼을 모두 없앤 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