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13 지방선거 이후 많은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확정지으면서 분양시장에 활기가 감지된다. 이달 넷째주에는 전주에 이어 전국 곳곳에서 많은 단지가 분양에 나설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491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9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이달 넷째주는 전주의 분양열기를 이어가는 만큼 눈여겨볼 만 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한다.

서울에서는 다수의 브랜드아파트가 청약에 나서 많은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인천 구도심지역 신규 분양단지인 ‘힐스테이트 학익’과 분당 정자동에 15년 만에 새로 들어서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 더블역세권 입지 갖춘 ‘동래 3차 SK 뷰’가 청약을 앞뒀다.


이밖에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더펜트하우스 수성’과 역세권 입지에 100%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동대신역 비스타동원’ 등 여러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