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1 유승관 기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향년 92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의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병원 도착 당시 이미 김 전 총리는 사망한 상태였고 사인은 노환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