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이 27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해외 로드쇼를 개최했다.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이 해외 로드쇼에서 글로벌 체인 도약을 강조했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27일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토종호텔 첫 단독 해외 로드쇼에서 국내외 체인 호텔 관계자들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기업, 금융기관, 국제기구, 여행사를 대상으로 롯데호텔의 브랜드와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이번 로드쇼는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의 장이자 마이스(MICE) 중심국인 싱가포르에서 열려 국내 호텔업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로드쇼에는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 시그니엘서울 몰튼 앤더슨 총지배인, 롯데호텔서울 박재홍 총지배인 등 본사와 국내외 체인 임직원이 참가했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롯데호텔이 단독 해외 로드쇼를 개최한 것은 브랜드와 업력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해외 체인의 마케팅 활동과 로드쇼를 통해 롯데호텔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국내 호텔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호텔(국내 19개, 해외 11개)을 운영중이다.


특히 글로벌 도약이 돋보이는데 2011년 롯데호텔모스크바를 시작으로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또 '아시아 톱3 브랜드 호텔' 비전 달성 차원의 아시아, 유럽, 북미지역 공략이 가시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