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큐가 출시한 모바일 발권 및 검표 시스템 이미지. /자료제공=레저큐

레저큐, 레저·액티비티 모바일 발권 및 검표 시스템 출시

레저∙액티비티 플랫폼 레저큐(대표 문보국)가 모바일 티켓 발권 및 검표 시스템을 개발·출시했다.
레저큐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레저∙액티비티 시설의 티켓 구매와 발권, 검표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해 입장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이용객은 SMS로 전송받은 모바일 티켓 링크을 통해 손쉽게 티켓 사용(검표)이나 할인 등 혜택 이용, 보유 중인 티켓 확인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먼저 이번달 태안 투어패스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 투어패스는 크게 ▲카드형 ▲티켓형(종이·모바일) ▲바코드형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규 시스템을 적용하면 이용시설에 무인발권기나 카드∙바코드 리더기 등 발권 및 검표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카드 태깅이나 티켓 수령, 바코드 리딩 과정 없이 모바일 티켓의 버튼만 누르면 검표가 완료되기 때문. 개인고객뿐 아니라 단체고객도 버튼 하나로 일괄 검표 가능하다.

2016년 7월 레저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투어패스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지역별 관광패스 상품이다. 해당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무료 입장과 맛집, 숙박, 공연, 체험 등 제휴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전국 1600여개의 관광시설 및 제휴점과 연계돼 있으며 태안을 비롯해 전북, 충북, 양평, 북한강(가평·춘천) 등 5종의 투어패스가 시판중이다.

투어패스는 출시 후 약 2년간 총 25만장이 판매됐고 판매채널이 확대된 올 상반기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레저큐 투어패스는 야놀자와 호텔나우, 가자고 플랫폼은 물론 쿠팡, 티몬, 위메프, 지마켓, 11번가 등 이커머스와 네이버, 카카오 온라인∙모바일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문보국 레저큐 대표는 "국내 레저시장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B2C 판매 플랫폼인 가자고뿐 아니라 레저시설사들의 온라인 판매관리 및 마케팅, 무인발권 등 시스템을 개발해 지금까지 총 1400여개 업체에 제공해왔다"며 "이번 모바일 티켓 발권∙검표 시스템 역시 투어패스뿐 아니라 다양한 여행레저 입장권에 적용, 여행객 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