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본사 전경. 공사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스마트관광 앱 공모전을 연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활용과 정보통신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관광 앱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관광정보 활용을 통한 다양한 관광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8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12월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마트관광 앱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한 15만여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TourAPI)를 활용하고,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T map 및 위치기반 API)을 이용해 제작한 관광관련 우수 앱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전의 총 시상금(30팀)은 4150만원이다. 각각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다.

수상팀은 또 개발 앱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광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True Innovation) 지원 시 가산점 혜택과 SK텔레콤 유관부서와 공동 프로젝트 진행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공모전 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뿐 아니라 TourAPI 등 Open API 활용교육까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개발 및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 제안서 접수는 SK텔레콤 True Innovation 홈페이지에서 오는 18일부터 8월27일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