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내부혁신에 나선다. 지난 4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변화하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를 주제로 미디어간담회를 열고 미래전략인 ‘미션5’를 발표한 바 있다.
미션5는 ▲고객만족도 향상 ▲조직효율성 강화 ▲정직한 행동 ▲사회적 책임 강화 ▲시장리더십 회복 등이다. 이를 통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한국시장에서 브랜드 및 제품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전략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직함 대신 호칭을 OO님으로 통일한다. 호칭 파괴 시 직원들이 보다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 사고를 갖고 더욱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내부고발자 정책도 신설한다. 내부고발이란 조직 내 발생한 부정·부패·비리를 제보하는 것으로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공익적 행위로 평가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월 내부의 위법상황 및 내부고발자 정책에 대한 지원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하는 준법팀을 독립부서로 분리했다. 또 기존 행동강령을 개선하고 전직원의 교육을 강화해 정직한 행동의 실천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직원들의 조직역량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AVK 코어 러닝 아워’(AVK Core Learning Hour)와 ‘AVK 플러그인 데이’(AVK Plug-in Day) 등도 마련했다. ‘AVK 코어 러닝 아워’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온라인 교육의 수강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며 ‘AVK 플러그인 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조기퇴근할 수 있는 제도다.


이외에도 다음달 1일부터 ‘모바일 워크 데이’도 시행한다. 이는 임직원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무실 출근이 어려울 경우 편의에 맞게 근무지를 설정할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