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리자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GSL vs the World' 현장에서 '워 체스트: 블리즈컨 2018'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처음 선보인 워 체스트는 게임 수집품과 콘텐츠를 획득하고 판매금 일부를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에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리자드는 이번 워 체스트 판매금 일부를 오는 11월 블리즈컨에서 진행하는 'WCS 글로벌 파이널' 상금에 활용한다.

워 체스트: 블리즈컨 2018의 경우 멀티플레이어나 협동전을 하면서 스킨, 초상화, 이모티콘 등 추가 전리품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워 체스트를 구매한 유저는 협동전 경험치를 증가시키는 자극제를 받는다. 전투 자극제의 경우 워 체스트 이벤트가 끝나는 오는 12월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이번 워 체스트는 새로운 치장용 상품인 '깃발'이 추가됐다. 깃발은 협동전에서 게임을 불러올 때 표시되며 종족별로 구분된다. 모든 종족의 워 체스트를 구입하면 추가로 무작위 종족 고유 깃발이 제공된다. 디아블로3,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의 부가 특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워 체스트: 블리즈컨 2018은 오는 10일부터 블리자드 샵과 게임 내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