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국 국무부장관의 북한 방문이 취소돼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폼페이오 장관을 통한 북미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중 정상회담, 평양 남북 정상회담 등에 대한 계획도 불안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계획을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취소했다.


최대쟁점은 핵신고 리스트와 종전선언에 대한 북미 간 합의가 불확실하다는 점으로 분석된다.

북중 양국 역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 주석을 초청해 정권수립 70주년(9·9절) 행사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방북을 미중 무역갈등 해결 후 재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