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사진과 함께 “85kg…관종이 아닌 도전”이라면서 "#다이어트 #셀프실험 #사진 보정 아주 조금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운동 중인 모습으로, 90kg일 때의 사진과 비교해 확연히 날씬해진 모습이다. 5kg를 감량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이보다 그녀가 직접 밝힌 대로 '보정의 힘'이 큰 듯 보였다.
특히 그녀가 게재한 사진들은 바닥의 줄이 휘었거나 몸의 비율이 안 맞거나 어깨가 올라왔다는 등 부자연스러웠고, 이 부분이 네티즌들의 눈에도 포착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직접적으로 그녀의 SNS에 "경계선 휘고 요동치고 난리가 났다", "보정 조금 티 안나게", "포토샵 너무 티나요. 살 늘린거"라고 지적했다.
이에 에이미는 "어쩔 수가 없어요. 포토샵 할 줄 잘 모름"이라고 다소 당당한 답을 내놔 다시 아쉬움을 안겼다.
또 다른 네티즌이 "실험인데 보정하면 안돼죠"라고 지적하자, 에이미는 또 다시 "ㅎㅎ 잘못했어요"라고 답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90kg까지 살이 찐 충격적인 근황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 이슈를 모았다. 특히 당시 그녀는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며 자신의 몸으로 살빼는 실험을 하겠다고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