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필립 제공
6월말 첫 취항한 에어필립이 1만번째 탑승객에 승용차를 선물했다.
13일 에어필립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10분 출발하는 광주-김포 3P1008편에서 1만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 행운의 탑승객은 광주에 거주하는 정원경씨로 밝혀졌으며 부상으로 K3 기아자동차와 꽃다발을 받았다.

정씨는 "서울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다니엘 헤니 광고를 보고 처음 이용하게 되었다. 이런 기회가 올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특별한 날이 될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에어필립은 탑승객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공항 경찰대 직원이 입회한 가운데 1만번째 탑승객 선정을 진행했다.

에어필립은 9월 중순에 2호기를 도입해 10월부터 광주-제주, 김포-제주 노선을 운항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주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3호기 도입과 함께 11월에는 무안-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취항을 계획하는 등 호남을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