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9월11일(뉴욕 현지시각) 브랜드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라프 시몬스의 ‘유스 컬쳐’를 담은 19SS캘빈클라인 205W39NYC 컬렉션을 캘빈클라인 글로벌 본사 205 W 39 Street 에서 선보였다.
/사진=캘빈클라인

미국의 상징적인 두 편의 영화인 <죠스>와 <졸업>은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와 미적 감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두 영화 모두 위법, 약탈자의 생각, 권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즉, 본질적으로 미국인의 반란을 나타냈다.
라프 시몬스는 "미국의 풍경은 단어 그대로나 심리적으로 캘빈클라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모두가 예상 하는 대로 미국을 통한 여행의 마지막은 해변으로 이어지며 해변에는 아름다움에 대한 놀라운 아이디어가 있고 두 세계가 만나는 느낌, 또는 충돌하는 느낌인 육지와 바다 사이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라며 뜻밖의 예상치 못한 유혹 또한 있다. 영화 “죠스”가 이러한 관념들을 완벽하게 이번 쇼에 영향을 미쳤다” 라고 전했다.

또한 “항상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 등 다른 세대의 복장규정에 매료되었다. 다른 세대의 가족간의 변화가 어떻게 미국 사회에 변화를 반영하는지 말이다. 영화 <졸업>에서 보여지는 가족간에 서로 다른 다이나믹한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영화처럼 이번 컬렉션은 금기와 유혹, 문화와 공동체의 변화를 탐구하지만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주제는 사랑이다"라며 “2019 봄 컬렉션에 영향을 미치는 점은 젊음과 성숙함, 여성과 남성, 고난과 특권, 반항과 보수주의 등의 다양한 환경과 세계 사이의 긴장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캘빈클라인

이번 컬렉션에서는 졸업복, 트위드 재킷, 남학생 블레이저, 다이빙 수트, 턱시도 자켓, 그리고 청바지에서 문화적 유니폼을 참조했다. 이번 컬렉션의 착장은 1950-60년대 옷감을 재창조한 ‘파손된’ 소재와 알록달록한 무늬로 만들어진 중세기 미국인들의 의상들과 상류 사회를 지칭한다.
한편, 이번 라프 시몬스의 런웨이 쇼의 게스트로는 새로운 캘빈클라인 우먼 라인 향수의 모델인 시얼샤 로넌과 제이크 질렌할, 밀리 바비 브라운, 로라 던, 에이셉 라키, 라미 말렉, 믹 밀, 미아 고트, 나오미 캠벨, 그웬돌린 크리스티, 칼리드, 제임스 하든, 제프 골드브럼, 케이트 보스워스, 오델 베컴 주니어, 빌리 에일리쉬 등 수많은 셀럽들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주요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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