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전경.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이종근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수원시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청년 일자리 활성화 연구회'를 구성,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원시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개발하고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회는 청년 실업문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범했다.


시는 2016년 '수원시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해 청년 정책의 기반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연구단체는 수원시 청년 일자리 현황과 실태를 조사하고 사례조사, 전문가 자문, 관계 법령 검토를 통해 수원시에 적용 가능한 청년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종근 대표의원은 “경기 침체와 함께 청년 실업문제가 우리 사회의 주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청년 인구비율이 높은 수원시에서 앞장서서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 활성화 연구회'는 이종근 대표의원을 비롯한 장정희, 박명규, 유준숙, 송은자, 이병숙, 김영택, 최찬민, 김호진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