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침실·거실·자녀방으로 구성된 가정에서는 '삼성 큐브'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분리·결합해 배치하고 거실에는 면적에 따라 3방향 입체 청정의 '블루스카이 7000'과 인공지능 청정기능이 적용된 '무풍에어컨' 등을 전시했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아기방에는 청정가습 기능이 더해진 '블루스카이 6000'을 설치하고 공간에 따라 설치 가능한 천장형 '무풍 1웨이 카세트' 등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이는 등 공간에 따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학교·사무실 등 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용량 '삼성 큐브', 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레이저 PM1.0센서 적용으로 보다 정밀하게 공기 질을 파악하는 스탠드형 '블루스카이 9000',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도 소개했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공기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기기 ‘LG 센서허브’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을 통해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집, 학교, 사무실, 매장 등 고객이 생활하는 다양한 환경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했다.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휘센 에어컨 ▲공기질 분석 컨설팅 서비스 ▲트롬건조기 ▲코드제로A9 등은 가족의 건강을 위한 ‘홈 청정 컬렉션’이다.
‘스쿨 청정 컬렉션’은 CA인증 제품 중 158㎡의 최대 청정 면적을 자랑하는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업계 최초로 공기청정기능을 탑재하고 국내 최대 청정면적(147㎡)을 인정받은 ‘휘센 시스템 에어컨’ 등을 선보였다.
이 외에 ‘오피스 청정 컬렉션’은 내장형 CO2 센서와 4단계 공기청정 기능으로 창문을 열기 어려운 사무실의 공기질을 관리하고 폐열회수를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매립형 환기 시스템’,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해 실내 온도와 습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무선 온습도 센서’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