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수원정보과학축제는 미래에 사용될 첨단 기술을 한 발짝 앞서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과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축제다.
올해 정보과학축제는 ▲ICT(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캡스톤디자인페어(창의적 공학설계) ▲드론창작대회 ▲지능형로봇대회 ▲3D 프린팅해커톤 대회 ▲코딩 대회 등 6개 대회와 ‘학생과학축제한마당’,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임시종목이었던 3D프린팅해커톤대회를 정식종목으로 운영한다. 또 올해부터 중학교 정식교과목으로 채택된 ‘코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코딩(컴퓨터 프로그래밍) 대회를 처음으로 연다.
학생과학축제한마당에는 관내 37개 학교·기관, 3개 유치원이 참여해 새싹존(어린이), 과학정보존, 수학존, 진로체험존 등 5개 공간에서 5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로봇, 드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3D프린팅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018 수원정보과학축제 홍보대사인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와 국내 1호 과학탐험가 문경수씨(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세계탐험 이야기)의 강연도 마련된다.
한편 수원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과 2018 수원정보과학축제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수원정보과학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