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은 첫 직장 선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직장 선택의 중요성’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58.1%가 ‘첫 직장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5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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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첫 직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처음 선택한 직무가 평생 지속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56.4%)’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첫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고 싶어서(18.8%)’, ‘나중에 이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12.7%)’, ‘큰 규모의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9.9%)’, ‘연봉을 높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2.1%)’ 순이었다.
또한 ‘첫 직장에서 몇 년 정도 근속해야 이직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이 ‘5년 이상(49.2%)’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3년 이상’ 33.5%, ‘근속연수는 상관없다’ 12.2%, ‘2년 이상’ 3.1%, ‘1년 이상’ 2%로 근속 기간이 오래될수록 이직에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구직자들이 첫 직장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무’라는 답변이 52%로 가장 많았고 ‘복리후생(21.3%)’, ‘연봉(16%)’, ‘기업 규모’ 7.9%, ‘회사 이미지’ 2.5%로 나타났다. 기타로는 ‘발전 가능성’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한편 ‘첫 직장으로 생각 중인 기업 규모’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33.5%가 ‘공기업/공공기관’을 1위로 꼽았다. ‘상관없다’ 26.4%, ‘강소기업’ 18.5%, ‘대기업’ 9.6%, ‘중견기업’ 5.3%, ‘외국계기업’ 5.1%, ‘중소기업’ 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