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HERMES)가 향수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라인은 200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에르메스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로, 이번에 출시된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는 에르메스 전속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이 새롭게 표현하여 재탄생된 향수이다.
기존의 떼르 데르메스 라인과는 다르게 강렬한 베티베르와 상큼한 시트러스의 스촨페퍼, 톡 쏘는 산뜻함을 부여하는 베르가못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의 따듯하고 센슈얼한 탑 노트가 대지의 균형을 이루던 나무와 미네랄이 초목이 가득한 숲으로 변한 것을 상징한다. 또한 햇빛으로 태닝된 가죽을 떠올리는 보틀캡은 떼르 데르메스 오리지널 보틀에 담겨있던 태고의 에너지를 묘사한다.


남성 향수 떼르 데르메스 라인의 새로운 향수 ‘떼르 데르메스 오 엥땅스 베티베르’은 에르메스 퍼퓸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