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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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새해 첫 거래일 1120원대 진입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원 오른 1120.6원에 거래됐다.

장백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연초를 맞아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미·중 무역협상을 앞둔 긴장 등이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