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와 고로케집 사장의 대결이 시청률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9.7% 2부 10.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2%였다. 

이날 ‘골목식당’은 서울 청파동 하숙골목 세번째 편으로 꾸며져 냉면집, 고로케집, 피자집의 재검검이 이뤄졌다.

고로케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여전히 늘지 않는 사장의 제조 속도를 지적하면서 “발효를 안 시키는 반죽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장은 각종 핑계를 대며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만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장사 3개월 해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며 연습을 통한 실력 높이기를 제안했다.


결국 특단의 조치로 MC 조보아와 사장 간의 ‘꽈배기 만들기 대결’이 펼쳐졌고 결과는 단 2초 차이로 사장이 승리했다. 사장은 초보나 다름없는 조보아의 실력에 놀랐고 조보아는 “스스로와의 싸움이다. 연습하니까 점점 시간이 줄어들지 않냐”며 1분 15개 만들기를 제안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