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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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2019년 첫 거래일에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이 커져 투자심리를 자극한 덕분이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78포인트(0.08%) 상승한 2만3346.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13%) 높은 2510.0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66포인트(0.46%) 오른 6665.9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지수는 12월 중국 제조업 PMI(49.4)와 차이신 제조업 PMI(49.7)가 예상과 달리 기준선(50.0)을 하회하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이 부각되며 투자심리 위축됐다. 아울러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대 중국 추가관세 부과를 언급했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대 중국 판매 절차를 간소화 하는 ‘무역 및 통상 관련 촉진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무역 촉진책 발표한 데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무역 협상이 잘 진행 중”이라고 말한 데 힘입어 상승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