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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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7원(0.78%) 오른 112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0.59%) 오른 1125.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6.7원에 마감했다.


장백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연초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이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했다”며 “중국 경기둔화 우려, 증시 약세 압력에 더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엔화 강세는 불안심리를 자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