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정샘물(JUNG SAEM MOOL)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플롭스(PLOPS)가 컨템퍼러리 아티스트 홍성준의 ‘윈도우-스크린(Window-Screen)’ 전시를 개최한다.
/사진=정샘물
/사진=정샘물

이번 전시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샘물의 뷰티 철학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기획한 ‘플롭스 인 아트(PLOPS in Art)’의 일환으로, 순수 회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홍성준 작가는 우리 주변의 일상을 제 3자의 시각으로 접근,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까지 캔버스 위에 담아 내는 작업들을 펼친다. 그의 작품은 마치 사진처럼 느껴질 정도로 섬세함을 갖고 있는 동시에 시각의 차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일상의 모순된 상황들을 위트있게 그려나간다.

이번 개인전 'Window-Screen'에서는 시각의 차이와 보여지는 방식에 대한 아름다움을 전시 테마로 설정, 총 1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평면적인 일상에서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작가의 독특한 시각으로 재해석해 실험적 회화로 표현된다.


전시 일정은 3월 23일까지며, 가로수길에 위치한 정샘물 ‘플롭스(PLOPS)’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정샘물 관계자는 “이번 홍성준 작가의 전시를 통해 감각적이고 실험적 회화가 주는 아트의 새로운 즐거움을 누리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