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관 무관함/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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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가 새벽 운행 도중 갑자기 멈춰 이용객들이 강추위에 사투를 벌였다.
5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운행 중인 리프트가 오전 6시50분께 갑자기 멈췄다. 이에 따라 리프트를 이용 중이던 스키어 34명이 1시간 넘게 10여m 높이의 공중에 매달린 채 추위에 떨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게 구조돼 부상자는 없었다. 덕유산리조트 측은 “현재 수리가 진행 중”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