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0일 서울 중구의 제일평화시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며 상인들의 예금을 수납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0일 서울 중구의 제일평화시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며 상인들의 예금을 수납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박차훈 회장이 10일 서울 제일평화시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체험하며 첫 현장경영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 위치한 신당1·2·3동새마을금고에서 개최된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현장경영 소통’의 자리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실시하는 금고의 현장을 방문해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회장은 야간근무를 마친 직원들과 새벽에 출근한 직원들에게 아침도시락을 선물하고 직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현장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회장은 제일평화시장의 점포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남들보다 한발 앞선 부지런함으로 아침을 여는 상인 분들에게 새마을금고가 가장 가까이 아침을 여는 금융기관으로 동행할 것”이라며 상인들의 예금을 수납했다.


또 임직원 및 제일평화시장 유영명 1층 상인회장 등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물품으로 보온병 500개도 상인회에 전달했다.

박 회장은 “도매상인과 소매상인들이 공존하여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서 밤낮없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힘쓰는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 한해 현장경영 소통을 통해 직원들과 회원들의 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시장상인들들 위해 야간조는 오후 11시부터 주간조는 오전 7시부터 11명의 담당직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일 평균수납액만 9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