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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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석주일 전 해설위원이 욕설중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전자랜드 정효근 선수가 SNS를 통해 욕설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과거 석 전 해설위원의 코치시절 폭력을 폭로한지 하루 만이다.
석 해설위원은 13일 KCC와 KT 경기 인터넷 중계 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멈춰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그만둬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 제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효근 선수 부모님 뿐만 아니라 제가 비난했던 KBL의 모든 관계자분들 그리고 심판 선생님과 선수, 선수 가족들게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저로 인해 상처 받으신분들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죽는 날까지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가 코치 시절 폭력을 행사했던 선수들, 정말 미안하다"며 코치시절 폭력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정효근 선수, 또 그 이하 KBL의 모든 선수들. 정말 정말 미안하다"며 "그리고 그 가족분들 진심으로 죄송하다. 죽는 날까지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