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콘텐츠난다긴다 |
정대건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메이트>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이다. 뿐만 아니라 제13회 파리한국영화제에 초청됐고 제34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경쟁 1-2 부문에 진출해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상처받기 싫어 거리를 두는 ‘준호’역은 배우 심희섭이 맡았다. 심희섭은 영화 <암살>에서 광복 후 이정재를 심판하기 위해 재판정에 들어선 검사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주하민’역을 통해 씬스틸러로 발돋움했다.
사랑 앞에 용감한 여자 ‘은지’역을 맡은 정혜성은 <메이트>로 스크린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 후 시트콤 <감자별 2013QR3>에서 4차원 매력을 지닌 비서역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와 드라마 <김과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정혜성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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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연출한 정대건 감독은 메이트의 확장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 감독은 심희섭과 정혜성을 통해 각 배우가 가진 이미지를 활용해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뻔뻔한 성격과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는 준호와 당돌한 은지가 만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친다.
사랑하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 <메이트>는 카카오초콜릿 같은 달콤씁쓸한 연애를 전해줄 예정이다. 개봉일은 이달 17일.
◆시놉시스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심희섭 분)는 새로 일하게 된 잡지사에서 ‘은지’(정혜성 분)와 재회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점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을 못 주는 남자 ‘준호’(심희섭 분)는 새로 일하게 된 잡지사에서 ‘은지’(정혜성 분)와 재회한다. 준호는 은지에게 자유연애를 제안하지만 따뜻하고 낙천적인 은지에게 점점 깊어지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576호(2019년 1월22~2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