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 대양산단 분양률이 절반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양산단 분양률을 올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했다.
목포시는 전방위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30개 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을 7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1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 전 공직자는 올해도 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 행정에 나선다. 올해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양산단에 견실한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양산단은 현재까지 106만8000㎡ 중 54만8000㎡를 분양해 51.3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미분양 필지는 산업용지 46필지, 지원용지 29필지이다.
시 기업유치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대양산단 분양이 열쇠다.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시 공직자 모두가 다 같이 나서서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부터 부서별 기업유치팀을 운영한 결과, 산업용지 8필지, 지원용지 7필지 총 15필지를 분양하는 실적을 거뒀다.
대양산단은 총 68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8개 기업이 공장을 가동 중이며, 8개 기업은 건축 중, 32개 기업은 금융 및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