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캡처.
▲ 서철모 화성시장 페이스북 캡처.
서철모 화성시장이 17일 동탄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누볐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런 행보는 지난달 용인IC 등 현장 방문에 이은 두번째로 현장 점검으로 오늘은 오전 7시 50분께 SRT 탑승해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서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동탄2 입주민 증가에 따라 SRT 수서 방면 이용자 급증하고 있다"며 "오늘 아침 원유민, 신미숙, 배정수 의원님과 함께 SRT 열차를 타고 시민들의 출근길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탄지역의 복합적인 교통문제를 다시금 실감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입석으로 계셔서 안전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점검 소감을 올렸다.

또 "차량 확대, 운행횟수 증가, 출퇴근 배차 간격 축소, GTX 동탄-수서 구간 선개통, 동탄-수서 셔틀열차 재개, GTX, 광역도로, 연결도로 개선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털어놨다.

서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급한 문제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우선적으로 해결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SR, LH와 적극 협력하여 교통이용 불편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