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1층에 설 기프트 특설행사장에서 2월 3일까지 설 선물 세트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하1층에 설 기프트 특설행사장에서 2월 3일까지 설 선물 세트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에 설 기프트 특설행사장에서 2월 3일까지 설 선물 세트 판매 행사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설보다 3% 이상 늘어난 총 27만 세트를 선보이며, 매년 인기 높은 한우, 굴비 등 전통 명절 선물 물량을 늘리고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유기농, 무항생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한우 물량을 38%가량 늘리고, 유기농 및 저탄소 인증 과일도 10배가량 늘려 선보이고 있다.


저탄소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농자재 투입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재배했다는 뜻이다.

이 밖에,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명절 선물로 준비했다. 스테이크용으로도 손색없는 프리미엄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듀록포크 스테이크, 10만원)로 구성됐다.

또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김장을 하지 않는 사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조선호텔 승건지 김치 세트(8만원)’도 선보인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부정청탁 금지법 개정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0만원 이하의 실속형 기프트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 "10만원 이하의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 후레쉬 실속(9만원), 바다 향 갈치(10만원), 한아름 굴비 다복(10만원), 알찬 사과 배세트(9만원) 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