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자전거 정비소. / 사진제공=성남시
▲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자전거 정비소.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올해 18억8000만원을 투입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시는 지난해 13억2000만원이던 사업비를 5억6000만원 증액했다. 참여 인원 220명이던 사업 규모는 성남시민 320명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규모로 커졌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반기(3월4일~6월28일)와 하반기(7월1일~10월31일) 4개월 단위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4~30일 157명의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신청 접수가 이뤄진다.


참여자는 자전거 정비소 운영, 낙엽 퇴비화 사업 및 성남시민농원 조성사업, 탄천 생태습지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등 29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근로에 일당 5만100원과 부대비 5000원 지급받는 조건이다. 65세 이상은 근로시간이 주 15시간(하루 3시간)이며 일당 2만5050원과 부대비 5000원을 받는다.

참여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기타 자격서류 등을 지참하고 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가구주 여부,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재산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 다음달 27일 개별로 알려준다.
163명이 참여하는 하반기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중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