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문화·관광·체육 관련 부서 2019년 업무보고 모습. /사진=경상북도
21일 열린 문화·관광·체육 관련 부서 2019년 업무보고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21일 문화·관광·체육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업무보고를 열고 600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경북관광 활성화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생활SOC 확충 등 다양한 시책사업으로 국제적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인이 찾아오는 관광명소 경북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조직과 기능 확대개편 ▲관광 전문인력 양성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 조성 ▲대구·경북 상생관광 등으로 2022년까지 청년일자리 200개를 포함해 일자리 6000여개 이상을 창출한다.


또한 생활SOC 확충, 문화재단 설립, 경북 문화유산의 세계화 추진 등으로 문화예술 향유여건 및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작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종가음식 체험관은 지역 전통음식을 개발하고, 경북도서관은 단순히 책 읽는 기능에서 벗어나 VR·AR을 활용한 시각·청각·촉각이 어우러진 콘텐츠 도서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추진할 때는 차별화되고 새롭고 시대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