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경기 화성시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지원한다.
발굴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 탈락 또는 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 비닐하우스, 폐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주거취약계층 ▲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발달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지적 판단능력이 미흡한 지적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 · 다문화가족 ▲빈곤·학대·유기·방임 등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이다.

위기가구에는 긴급지원제도, 무한돌봄사업,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을 지원하고 후원금 및 물품 등 민간 지원을 연계한다.


지난해 11월말 부터 지난달까지 2906개 위기가구 발굴 및 2451가구 공적·민간서비스 지원을 연계했다. 339가구에 생계, 의료비 등 4억7천만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주거취약 52가구에 최대 50만원까지 보일러 수리 및 교체 도왔다. 1507가구에 병원 진료 및 물품 후원도 했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주위에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129긴급 콜센터로 제보해주길 바란다”며, “겨울철 한파에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