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22일 132도를 달성한 모습./사진=화성시
▲화성시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22일 132도를 달성한 모습./사진=화성시
경기 화성시 사랑의 온도탑이 132도를 달성했다.
지난달 5일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목표액은 5억원이었다. 하지만 22일 기준 6억5768만원이 모여 목표액의 132%가 모금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500만원의 성금이 모금 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아울러 이날 화성시 소재 시내버스 업체 화성여객이 백미 400포(10kg)를 화성시에 기부했다. 화성시는 백미를 저소득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허상준 화성여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낙주 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준 화성여객에 감사함을 전하며, 온도탑을 통해 모아진 성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