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요일 마다 함께 걷기' 프로그램. / 사진제공=안성시 |
'노인정 유치원'은 삼죽면 율곡보건진료소에서 4개 마을 노인정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오감만족을 충족시키고, 단조로운 시간을 여가선용과 함께 치매예방활동으로 적극적 대처하고 있다. 또 '수요일마다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 주민의 만남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자발적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으로 지난해 2월부터 시작하여 올 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여 실시하게 됐다.
한편 치매프로그램 운영은 율현, 품곡, 하냉, 하덕 4개 노인정마다 주1회, 9개월 동안 2시간씩 진행되며 ▲그림그리기 ▲색종이접기,오리기,붙이기,데칼코마니 ▲그림감상과 이야기 ▲치매 및 영양교육 ▲스트레칭 등 노인정서와 신체조건에 맞는 맞춤형프로그램으로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함께 걷기 프로그램은 ▲ 농로와 둘레길걷기 ▲마을마다 걸어보기 ▲간담회(소통과 음식나누기 3회 ) ▲ 농로길 청소(2회) ▲ 걷기캠페인(9회)등의 내용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안성시 보건소에서는 “독거노인, 노인부부가 주를 이루는 원주민과 퇴직하거나 건강회복을 위해 이주해오는 외지인의 집단촌 주민들 모두 노령화 된 상태이기에, 함께 건강을 지키며 소통할 수 있는 보건진료소의 역할을 수행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 건강생활증진센터, 치매안심센터, 면사무소, 복지관 등의 연계사업에 적극적으로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