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착수
전남도는 국세 및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2019년 개별 공시지가 조사 산정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가조사는 드론, 위성영상 등 첨단 장비 활용과 현지답사로 이뤄진다.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를 통해 합리적인 개별 공시지가 산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조사한다. 개별 토지특성조사, 지가 산정, 산정지가 검증 등 산정 절차에 따라 추진한다.


전남도는 오는 2월 8일까지 토지 특성조사를 완료하고, 지가 산정 및 검증은 4월 1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지가 검증은 5월 7일까지 할 예정이다.

이어 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 공시하며, 7월 26일까지 이의신청 지가 검증 및 처리를 완료하면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