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하락(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40원(0.39%) 내린 112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30.5원으로 보합세를 보이다가 1127.6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IMF의 세계 성장률 하향 조정과 중국의 작년 성장률 둔화 등이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를 키웠다"며 "미국이 중국의 예비 무역회담 개최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불안을 자극해 환율의 상승탄력을 둔화시켰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