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책상. 스터디큐브. /사진=스터디큐브 홈페이지
예서 책상. 스터디큐브. /사진=스터디큐브 홈페이지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으로 알려진 '스터디큐브'가 고가에도 불구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예서 책상'을 검색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예서 책상'이라 불리는 스터디 큐브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강예서가 사용한 1인용 독서실이다. 미닫이문이 달려 있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목재로 만들어졌으며, 내부에 책상, 의자, 스탠드, 책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신재은은 “집에 이렇게 독서실처럼 돼 있는 거야. 지금 난리인가 봐”라고 하자 조영구는 판매가를 살피더니 “245만원이야?”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신재은은 “독서실을 안 가도 되는 거야. 한 달에 10만원씩이라고 생각해봐. 12개월이면 120만원이고 24개월이면 240만원이야”라며 합리화를 시도했고, 조영구의 아들 조차 “갖고 싶다”라고 조르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터디큐브에 따르면 특허 등록까지 마친 가정용 독서실 스터디큐브는 100% 원목과 6면 전체를 짜맞춤 공법으로 제작해 견고하고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와 습도 조절력이 뛰어나다. 또한 LED조명(4단 밝기 조절, 감성조명, 220V 콘센트), 참숯 그릴, 투롤 발지압, 책꽂이 겸 수납함등 건강과 학습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스터디큐브 홈페이지 다운. /사진=스터디큐브 홈페이지
스터디큐브 홈페이지 다운. /사진=스터디큐브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학습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원활한 공기 순환 설계와 이사나 이동 시 쉽게 분해 조립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으로 알려진 스카이큐브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날 오후 5시 기준 스터디큐브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다운된 상태다. 트래픽 초과란 해당 홈페이지에 과한 이용자가 몰려 이미 계약된 용량 초과로 서버가 멈추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