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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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39달러(-0.75%) 하락한 52.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중국과 일본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완화되며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경기 둔화 가능성이 언급되며 글로벌 우려가 재차 부각되자 하락 전환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장 후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이어가면서 낙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