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사진은 임시완. /사진=임한별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 사진은 임시완.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임시완이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SEN에 따르면 24일 임시완 측 관계자는 "임시완이 '타인은 지옥이다' 캐스팅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벌써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임시완이 오는 3월27일 전역 예정인 가운데 이미 그를 캐스팅하기 위한 제작진의 러브콜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상황. 지난 16일에도 영화 '출장수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들렸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인 임시완은 드라마 '미생'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시골 청년이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 수 8억 뷰를 뛰어넘은 인기작으로 드라마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